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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일하는 청년과 중장년 근로자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가 있습니다! 서울형 이음공제는 서울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세대 연계형 일자리 공제사업으로, 3년 근속 시 무려 1,2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요. 아직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
💰서울형 이음공제란? 무엇이 특별할까요?
서울형 이음공제는 단순한 적금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근로자가 월 10만원만 납입하면, 기업・서울시・정부가 월 8만원씩 총 24만원을 추가로 지원해주는 놀라운 제도예요!
본인이 360만원만 넣으면 나머지는 모두 정부와 기업에서 지원! 💪
👥신청 대상 조건 한눈에 보기
🧑 청년 이음공제 (만 19~39세)
- 서울시민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인 자
- 2025년 내 서울 소재 중소・중견기업 신규채용자
- 4대 보험 가입 정규직 근로자
- 기업당 최대 7명까지 지원
👨💼 중장년 이음공제 (만 50~64세)
- 서울시민 중장년층 신규채용 및 재채용자
- 비정규직도 신청 가능
- 60세 이상은 국민연금 제외 3대 보험가입자도 OK
-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
📝신청방법 단계별 완벽 가이드
1기업 신청
내일채움공제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먼저 서울형 이음공제 참여 기업으로 등록되어야 해요.
2개인 가입
기업이 선정되면 개별 근로자들이 가입 신청을 진행합니다.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면 훨씬 수월해져요.
3최종 승인
서울시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1차 선정 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최종 검토까지 거쳐야 합니다.
🎁세대이음 고용지원금 추가 혜택!
정말 놀라운 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청년・중장년을 동반 채용하고 1년 이상 고용유지 시 기업이 납입한 금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요.
⚠️중도해지 시에는 어떻게 될까요?
모든 좋은 제도에는 주의사항이 있죠. 해지환급금은 중도해지 사유 발생일까지의 적립된 공제부금 납입 누계액과 계산된 이자의 합계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귀책 사유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진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기업이 문제를 일으킨 경우와 개인이 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 지급 기준이 다르거든요.
💡신청 시 놓치면 안 되는 핵심 포인트!
🚨 신청 마감이 다가오고 있어요
예산 소진 시(청년 350명, 중장년 150명 총 500명)까지 접수하기 때문에 서둘러야 합니다. 선착순이라는 뜻이에요!
📞 문의는 이렇게 하세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588-6259
다산콜센터: 02-120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조건에 맞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정보를 꼭 공유해주세요. 1,200만원이라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거든요!
